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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리뷰

2019.11.18

메시지 발신 서비스

실무진 인터뷰

1. 웹개발자님 질문

Gulp 사용이 인상깊다. 왜 사용했는지 이야기해봐라.

>CSS와 작은 모듈을 모아서 보여주는 번들링용으로 사용해보았다. 

 

Webpack과 Gulp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아라.

> (제대로 대답 못 함) -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Gulp가 소규모에 적합하다고 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Gulp가 제공하는 각 모듈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야할 것 같다. 

 

es5와 es6의 차이점에 대해 알고 있는 만큼 이야기해봐라

>let, const / promise / 객체 / .. 대략 5가지 개념 나열

 

let/const를 왜 쓰는지 설명해봐라

>let은 변화가 필요한 변수 일때, 그 외에는 const 사용한다 

질문을 잘못 이해한 것 같다. let과 const가 var과 무슨 차이인가.

>let/const는 블럭 단위인 반면, var은 function 단위로 유효범위가 적용된다. 그래서 var은 실수로 assign 다시 해서 오류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좀 더 근본적으로 이야기해보라

>(대답 못함)

closure에 대한 질문이었다. closure 내에서 loop가 돌면 var은 그 마지막 값이 리턴되는 반면, let은 제대로 리턴된다.

 

2. 안드로이드 개발자님 질문

본인 성격이 어떤것 같아요?

> 제 장점은 어디든지 잘 적응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많이 차분한 편인데, 상황에 알맞게, 상대방과 커뮤티케이션이 원활하도록 제 성격을 일시적으로 바꾸는 경향이 있습니다. 

활발해보이는데 (웃음) 

> 지금은 면접이다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big no no!!!! 너무 솔직했다. 차라리 관심 있는 회사에서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서 기뻐서 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할걸) 제 단점은 아프리카에서 봉사할 당시 당시 대표님께서 너는 너무 일욕심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는게 보인다 라고 하신적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요. 본인 스트레스 관리가 안되나요.

>아니요. 욕심이 많아서 한번에 많은 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을 경우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맡은 일은 어떻게든 처리하고 끝내고나서 휴식을 취하며 빠르게 회복합니다.

혹시 크리스천인가. 자원봉사를 왜 이렇게 많이 했나

>아이들을 좋아하고,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서 지속적으로 했다. 

대표님께서 좋아하시겠군요

 

회사에 대해 질문할 내용 있나요

>서비스 시작을 어떻게 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아이디어의 발상은 단순해보이는데(신입 주제에 건방졌다. 다른 말로 대체)

단순한 서비스는 아니다. 내부에 3가지로 기능이 나뉘어 존재한다.  구체적 설명. 시작 계기에 대한건 비하인드스토리가 길게 있다. 

>주니어와 시니어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이전에 일하던 곳이 비율이 맞질 않아서 피드백을 받기 힘들었다. 

스타트업이라 우리도 여전히 안 맞다. 조율해 나가는 부분이다.

>코드리뷰 과정이 있나요

아직은 없다

> 질문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의 답변으로 충분히 해결되었습니다. 

맡을 일에 대해서는 궁금하지 않나? (웹개발 스택 설명. 현재 프로젝트 설명)

 

대표님 면접

개발 얼만큼 했나 > 본격적인건 3월 AI 캠프때 서비스 릴리즈하면서 시작했다. 

모태 신앙인가 > 아버지께서 신앙을 가지고 계시지만, 사실 대학교 친구들과 교제하면서 제대로 믿기 시작했다. 

대표님 신앙 이야기. 재정이야기. (재정이 많이 어렵다 / 내년 초 고비)

원하는 연봉 협상 

가장 빨리 출근할 수 있는 날짜? > 빠를 수록 좋다.

집은 어떻게 할 계획인가? > 주변 고시원에서 지내면서 천천히 알아볼 계획이다.

 

 

2019.11.19

교육 출판 업계 IT 파트

계속 동문서답했다 하하 ㅠㅠ 

 

간략하게 자기 소개

>프론트엔드 개발로 지원한 --입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있어서 접근 방법을 찾다가 이 분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 대학교 때 C를 들었는데, 과제가 재밌었다. 그래서 시작했다. (더 깔끔하게 말하기)

그 전 계기는?

> 없다. 한동대학교가 무전공 입학이라 경영/경제 상담 들어보다가 C가 제일 재밌어서 시작했다.

 

프론트엔드 기술질문

가장 자신 있는 언어가 무엇인가

> JS

 

C가 두번째 언어인가

>C는 개발 공부 시작에서 사용했고, 요새 주력 부분은 Javascript, HTML, CSS이다.

 

미국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비자 문제가 아니었으면 계속 있었을 계획인가?

>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 생각해본 적이 없다.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설명해달라

>단일 스레드 기반의 언어이며, 비동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벤트 루프를 사용한다.

 

자바스크립트 언제부터 제대로 공부했나

> 4월에 AI 캠프 라이브러리 만들면서 제대로 시작했다. 

해당 라이브러리는 혼자 만들었나

> 아니다. 협력회사 CTO와 함께 만들었다. 

 

React 어디까지 해봤나.

>Movie App 만드는 정도로 해봤다.

 

리액트 프로젝트 다 지웠다고 생각하고 비개발자가 알아들을 수 있게 개발 과정 설명해보라.

>에디터설치-nodejs-npm create-react-app-파일 구조 생성(movie-app)-데이터 가져오기

서버 어떻게 띄울거냐 

>(대답 못함) 

모듈은 뭘쓸거냐

axios

그 외에는

(x) >> react props가 있다. 타입 체크 필요하다.

 

동기와 비동기에 대해 설명해달라

>동기는 C와 같은 언어에서 쓰이며, 특정 함수가 오래 걸릴시 다음 함수들에 delay가 발생한다. 반면 비동기는 끝나지 않아도 다음으로 넘어간 다음, 끝났을때 다시 돌아와서 일을 마무리한다. 

 

노드JS 써봤나

그렇다. -> 경험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것. 

 

개발자로서 본인의 단점이 무엇인가?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가 약하다던지.

>단점은 알고리즘이 많이 약하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공부하고 있다 하하하)

 

본인 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e.g. 환경 세팅 하나는 자신이 있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다(면접은 망했지만). 항상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는지 되물어 확인하고, 실수를 줄인다. 대학교때 팀원들간 커뮤니케이션에 항상 신경 썼다. 다른 팀에서는 프론트와 백단이 이해하는 부분이 달라서 마지막 합칠때 고생했던 일이 있다.  개발자에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한다.

 

리액트의 대표적인 라이프 사이클 2가지

ComponentDidMount

> Axiox, fetch를 쓸 때 사용한다.

ShouldComponenetUpdate

> 부모가 업데이트 됐을 경우, 자식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데, 불필요한 리소스가 낭비된다. 성능의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

 

이벤트 루프 설명

>칠판에서 setTimeout 예시로 설명.

 

포트폴리오 질문

Wetube 프로젝트에서 동영상 업로드 어디다 했나

>(망설임)

너무 오랫만이라 기억이 안 나나

>amazon s3에다가 string으로 데이터 변환해서 저장했었다

그냥 컴포넌트만 써봤구나. 알겠다.

 

이력서질문

춤을 추며 코딩을 가르친다고 했다. 무슨 이야기인가.

예를 들어 조건문을 가르칠 경우 if-else를 바로 수업하지 않고, 플래그를 각자 들어보이며 그에 따라 아이들의 춤 동작을 다르게 한다. 이후 각 조별로 춤을 추면서 본인들의 로직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인성질문

 

취미가 무엇인가 >요리하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 

그림 잘 그리나 > 스토리 기반으로 만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걸 좋아한다.

 

계획대로 안되면 불안감을 가지는것 같은데, 그런가? .

그렇지 않다. 다만 생각의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은 먼저 물어봐야해서 그렇다.

 

왜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 서비스를 기획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직접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에게 리뷰를 받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니 좋은 점이 무엇인가?

> 레퍼런스를 읽고, stack overflow에서 버그 원인을 찾을때 좀 더 빠른 듯하다.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점이 계속 되묻는다. 더 말할 부분이 있냐고. 왜 그런거냐.

> 면접을 보는 과정이 내게도 배움이기때문에, 혹시라도 내가 더 배울 점이 있다면 생각을 듣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공부해서 같이 일할때 보여줌으로써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하고 싶다. (올바른 이유일까 중얼중얼)

 

개발자가 연봉이 높지도 않은데, 왜 개발자가 되고 싶나?

서비스를 기획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바로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즐겁기 때문이다.

 

회사를 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회사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 나는 교육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기 때문에 이 회사가 중요하다. 그래서 에듀 테크 기업들 위주로만 면접을 신청했다 (여기가 우선 순위라고 할 걸 중얼중얼)

 

왜 믿지 않는다고 전제를 깔았나?

개발자들은 연봉을 대부분 중요시 여길것 같다. 그래서 내가 교육 회사를 만드는게 꿈이라고, 그에 맞는 곳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고 말하면 다들 그건 허상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예 전제로 깔았다. (믿지 않는다를 전제로 깔지말자)

 

타 에듀테크 회사들도 있는데 왜 우리인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라 지원했다. 각각 어떻게 돌아가는지 함께 경험하고 싶다.

>>글로벌 서비스 제공 피력할걸 그랬다아아아아

 

자원봉사 왜 이렇게 많이 했나

>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코딩도 영어도 못하는 내가 노력하면서 다 해낼 수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을 믿지 못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수업하면서 본인의 가능성을 일깨워주고 싶었다.

 

안드로이드 분야도 있는데 적응 할 수 있나?

> 대학교 때 Java로 기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장애인을 돕는 지도 앱을 만들었는데, 그 때 경험 살려서 한달 정도면 공부가 다 되지 않을까 한다.

 

콘텐츠 만드는 분야는 어떤가. 일이 많지는 않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 서버, 디비로 나뉘는데 시각 부분이 어떨까.

> 괜찮을 듯 하다.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에 투입하길 원하나?

정해지진 않았다. (프로젝트 전체 설명) 그 중에서 지원자의 적성에 맞는 곳에 배치할 것이다.

 

> 시니어와 주니어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

2년된 신생팀이다 보니 아직 조율 중이다. 50명이고 우리 세명은 잘하는 축이다. 프론트 - 프론트/백 - 벡 구성이다

 

>회사 다니면서 좋은점?

새로 익힐 기술이 많다

실험해보고 싶은 기술이 있을때 지원이 잘 된다

회사 복지가 좋다. 야근 없고 눈치 안 본다.

 

 

필기시험

position static relative absolute에 대해 설명

padding과 margin

 

"string".replace("i","").slice(" ")[1].length의 답

fizzbuzz 3,5,15 출력 법 / factorial 함수

 

Typescript 기반 react 작성법

{number > 0 && <span></span>} 해석법이 문제였다....

 

정의 설명

Git

Electron

EcmaScript : javascript는 EcmaScript의 일부

JS상태관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