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다. 내일 JPA,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가 있는데, 이펙티브 자바 책은 볼 수록 암호에 가까운 느낌이다.
내가 아는 내용 나올 때는 "껌이네" 그랬는데 내 교만함을 비웃는 건지 31장은 진짜 모르겠다 도대체 몇 번째 읽는건지.. 흅...
그래도 계속 읽다보면 언젠간 알겠지..히히히히 (피곤하니 이제 정신을 놓는건가)
새 회사에 조인한지 한 주가 지났다. 아직 한 주밖에 되지 않아 팀에 대해 잘 모르지만, 분명한건 좋은 팀이란 것 :D
나도 열정을 쏟아부어 폭풍 성장해야겠다.
+ 추가 1. 입사 기념으로 컵 받았다. 로고가 심플하고 예쁘다. 이런 실용적인 선물 너무 좋다
+ 추가 2. 나중에 적립금 나오면 매주 아보카도 사먹는 사치를 누려야겠다. 아보카도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한 사람에게는 진짜 엄청난 상을 줘야하지 않을까. 아보카도 최고.
+ 추가 3. 고등어 냄새가 안 빠진다. 저녁에 구워먹었는데 아직도 집에 냄새가 남아있다. 내가 냄새에 둔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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